브랜드 소개
예술은 놀이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코야라는 브랜드명은, “이거 내꺼야, 내가 한 거야!”의 어감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습니다.
생각한대로 만들고, 그리는 과정 속에서 자기 주변 세계를 확장하는 아이들.
“메이크유어온(Make your own)” 이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의 새로운 경험들이 건강한 자아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주는 것이 코야키즈의 철학입니다.
The name Kkoya Kids was inspired by the Korean word “내꺼야 [nae-kko-ya]”, which means “it’s mine.”
At Kkoya Kids, our main focus is to encourage children to be themselves and develop individually with the help of art.
Our brand slogan is “Make Your Own” and as such, when kids use our products,
we want them to create their own stories, develop their own ideas, and unleash their own imagination.
브랜드 캐릭터
코야 프렌즈를 소개합니다
코야
모양도 동글 성격도 동글
어딜가나 인기가 많은 코야.
착한 마음씨에 어렵고 힘든 친구들을 잘 도와주는
사랑스러운 아이이지만 단점이 한 가지 있다면, 행동이 많이 느려요.
루비
도도한 거울공주
주근깨가 매력적인 루비의 손에는 항상 거울이 있어요.
반짝반짝 치장하기를 매우 좋아하고, 새로운 패션과 트랜드에
관심이
많아 쇼핑을 좋아해요. 취미는 노래하기에요.
부키
수다쟁이 척척박사
책 읽기를 좋아하는 모르는 것이 없는 척척박사.
무엇이든 물어봐! 어떤 질문이든 척척 대답해주는 아이로
하루 종일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고, 말이 정말 많아요.
팅크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개구쟁이
호기심이 많고 적극적. 탐험을 좋아하며 재미있는 일을 만들고,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새로운 발명하는 것을 좋아해요.
하지만 종종
깜짝깜짝 놀라는 겁이 많은 아이에요.
비트
잘난척을 잘하는 불만가득 새침떼기
뭐든 처음 대답은 ‘싫어’로 시작하는 다소 부정적
성향을 지녔어요. 하지만 투덜거리면서도 친구들의 부탁을
전부 들어 주는 따뜻하고 여린 마음씨의 친구에요.
나나
부끄럼쟁이 소심한 보안관
부끄러움이 많은 있는듯 없는듯 조용한 성격이지만
그라운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고 있는 소심한 보안관이며,
작지만 가장 빠른 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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